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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장터에 울리는 치매愛 행복메아리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22일(화)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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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이 전통시장장터를 매개로 치매 인식개선 및 예방 홍보활동을 위한 행사를 경상북도광역치매센터 주관으로 개최한다.
이달 22일 성주전통시장 내 주차장 앞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치매홍보대사(기웅아재와 단비)와 함께 치매에 대한 사회적 나눔 문화조성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행사이다.
이날 행사에는 식전행사로 용암면 계상리 치매예방학교 봉사팀의 풍물패공연, 본행사로는 벽진면 용암1리 치매예방학교 어르신의 치매예방체조 시연, 치매홍보대사(한기웅, 천단비)의 치매바로알기 퀴즈, 기억력 테스트 등이 열린다.
부대행사로는 콩주머니로 떡 맞추기, 현장 ‘나도 백세가수’등 다채로운 내용의 체험프로그램과 내 건강 체크 부스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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