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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진초등 30회 졸업생, 별고을 장학기금 기탁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22일(화)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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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성주 벽진초등 30회 졸업생들이 지역인재육성 및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별고을 장학기금 조성에 동참했다.
성주군에 따르면 벽진초등학교 30회 졸업생인 도형록(유동산업 대표) 500만원, 구성림(누리엔터프라이즈 대표) 50만원, 도경회(주식회사 가온 회장) 100만원, 구교영(희영 대표) 200만원을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에 기탁했다.
이들은 현재 성주, 서울, 창원에서 기업체를 운영하며 고향의 인재육성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금을 기탁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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