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
칠곡 이찬우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22일(화) 11:18
|
|  | | ⓒ 경서신문 | | 경상북도립칠곡공공도서관(관장 신진섭)은 2016 경북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공동운영 및 연계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6일 아동인형극단 동화나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인형극으로 만드는 나의 이야기&신나는 놀이 타임’이라는 주제로 어린이들의 꿈과 끼와 상상력을 키우며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오는 4월2일부터 매주 토요일 상·하반기 16주간 무료로 운영되며, 칠곡도서관 및 아동인형극단 동화나무를 통해 3∼5학년 초등학생 30여명을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있다.
2016 경북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경상북도·경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주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협력사업으로 아동인형극단 동화나무가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칠곡공공도서관과 공동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경상북도립칠곡공공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 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문화예술교육 기회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칠곡 이찬우 기자 - Copyrights ⓒ경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최신뉴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