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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면 클린성주 만들기 홍보 박차
성주 이춘화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15일(화)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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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대가면은 관내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에 참석해 클린성주 만들기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바르게살기대가면협의회 정기총회, (사)대한노인회 대가면분회 회장·총무교육, 예비군 동원훈련, 이장회의에 참석해 ‘친환경농촌 클린성주로 꽃피다’동영상 상영과 이한귀 부면장이 직접 대주민 교육 및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것.
이는 올해로 4년차로 접어든 클린성주 만들기 사업이 가시적인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시점에서 혹 면민들이 메너리즘에 빠져 나태해 지는 것을 방지하고 주민의식 함량에 더욱 고삐를 당기기 위해서다.
이병식 대가면장은 “선비의 고장인 대가면이 타 지역보다 더욱 깨끗한 농촌의 이미지를 심어줘 명품 성주참외 생산으로 행복한 농촌, 대박대가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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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이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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