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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초등, 전국 웅변대회‘두각’
전국 나의 주장 웅변대회
통일부장관상 등 5명 입상
성주 이춘화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15일(화)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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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성주초등학교(교장 박상배) 학생들이‘제21회 전국 나의주장 웅변대회’에 출전해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 1일 대한민국 국회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한국변론학술연구회 주최로 열린 이 대회는 3.1민족정신 계승 나라사랑과 평화통일염원을 위한 우리문화 바로 알리기 운동을 위해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 출전한 성주초등 학생들은 통일부장관상(오현선, 3년), 성결대학교총장상(이예진, 4년), 경기도의회 의장상(전도원, 2년), 국군기무사령관 총재상(정지우, 3년), 국회방송사장상(백인후, 2년) 등 5명의 학생이 입상했다.
특히 통일부 장관상을 받은 오현선 학생과 성결대학교총장상을 받은 이예진 학생은 ‘제21회 한중 친선 한국어 중국어 웅변 글짓기 대회’에 한국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박상배 교장은 “평소 독서생활의 습관화로 창의적인 사고력 및 논리적인 표현력 향상으로 얻어진 열매”라며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무대에서 민족정신 및 통일 염원을 위한 우리문화 바로 알리기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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