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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성주군, 道 역점시책‘우수’
전 분야 높은 점수…상사업비 각각 1억4천만원 받아
이찬우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08일(화) 14:04
ⓒ 경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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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과 성주군은 지난 4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15년 정부합동 및 도 역점시책평가에서 각각 우수상을 수상하고 상사업비 1억4천만원을 받았다.

2015년도 중앙 및 도 역점시책평가는 14개 분야 163여개 평가지표에 대한 2015년도 추진실적 및 우수시책에 대한 평가로서 정부합동평가와 도 역점시책의 연속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고 행정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제도이다.

칠곡군은 시(市)급 행정에 따른 불리한 지표 체계에도 불구하고 일반행정, 지역개발, 안전관리 부문에서 높은 득점을 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칠곡군이 이번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민선6기 출범 이후 ‘잘사는 군민 새로운 칠곡’이라는 군정구호 아래 지역경제 살리기와 군민안전에 역점을 두고 새로운 칠곡 100년 실현에 군민과 공직자 모두가 노력한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성주군은 이번 평가에서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사회복지, 지역개발, 환경산림, 서민생활 분야 등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성주군은 부군수를 평가단장으로 한 추진실적보고회 개최 등으로 실과단소장의 관심증대와 성과거양을 위한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부진지표에 대한 원인분석과 대책을 강구했다.
성주군은 이번에 받은 상사업비 1억4천만원은 군정 주요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투자할 계획이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잘 추진되고 있는 부분은 더욱 매진하고, 다소 부진한 부분은 재정비하고 환류과정을 통해 군정 추진에 적극 반영하고 이를 바탕으로 올해도 동심동덕(同心同德)의 마음으로 군민이 행복한 칠곡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앞으로도 정부시책 및 도정 역점시책을 충실히 시행하고, 분야별로 실적이 부진한 시책에 대해서는 자체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 올해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역동적인 군정시책 추진을 통해 앞으로도 주민들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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