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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소방서, 봄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08일(화)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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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소방서(서장 박성기)는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봄철 해빙기와 건조기에 따른 화재 및 사고예방을 위해 봄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봄철은 해빙기와 건조기에 따른 산불 및 주거시설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성주소방서는 해빙기 공사장 안전관리, 봄철 관광주간 및 수학여행 대비 숙박·체험시설 등 사전안전여부 확인, 석가탄신일 대비 사찰 등 목조문화재 안전점검, 건조기 산불방지를 위한 지원대응체계 구축 등 봄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박성기 성주소방서장은 “추위가 물러가고 따뜻한 봄이 다가오면 활동이 많아져 각종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만큼 군민의 안전을 위해 봄철 소방안전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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