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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지원 심의委 심의회
공동주택지원 심의委 심의회
성주군은 공동주택의 낙후된 공동이용시설물의 관리비용 지원을 통한 정비로 입주민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 심의회를 지난달 25일부터 26일까지 열었다.
지원사업의 내용은 사업승인을 받아 건설되어 사용검사 후 10년이 경과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단지 내 주민편익시설 및 공동 이용시설 보수비용의 일부를 공동주택지원 심의회를 거쳐 예산의 범위안에서 지원하고 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지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02일(수)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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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은 공동주택의 낙후된 공동이용시설물의 관리비용 지원을 통한 정비로 입주민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 심의회를 지난달 25일부터 26일까지 열었다.
지원사업의 내용은 사업승인을 받아 건설되어 사용검사 후 10년이 경과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단지 내 주민편익시설 및 공동 이용시설 보수비용의 일부를 공동주택지원 심의회를 거쳐 예산의 범위안에서 지원하고 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지원을 신청한 3개단지의 자전거보관소 설치공사, 노인정 보수, 하수도 맨홀 및 뚜껑정비 등 공동이용 시설물의 유지보수 비용 3건, 4천300만원에 대한 지원을 의결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공동주택의 노후된 공동이용시설물의 관리비용 지원을 통해 공동체 생활 활성화와 주거환경 정비를 위해 노력하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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