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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17개소 추진
성주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기본계획(안) 자문위원회
성주 이춘화 기자 / 입력 : 2016년 02월 23일(화)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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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은 지난 19일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사업으로 추진 중인 월항면 안포권역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과 용암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기본계획 수립(안)에 대한 자문위원회를 월항·용암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각각 개최했다.
자문위원회는 2015년부터 용역으로 실시한 안포권역 창조적 마을만들기 사업과 용암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기본계획 수립(안)에 대한 내실있는 검토를 위해 경상북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통합기술자문위원회 분야별 전문교수 4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자문위원회에는 도의원, 군의원, 추진위원 등이 참석해 사업추진을 위한 의견 제시와 토론을 벌였다.
군 관계자는 “현재 17개소에 770억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월항면 안포권역과 용암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내실있는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3월중 기본계획 승인을 거쳐 6월경 사업을 발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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