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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 농촌지도자 고령군연합회 월막리 성가의 집서 봉사활동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6년 02월 16일(화) 16:15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농촌지도자 고령군연합회(회장 이기용)에서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4일 쌍림면 월막리 고령 성가의 집(양로원)을 방문, 홀로 계시는 21명의 양로원 어르신들에게 건강을 기원하는 큰절을 올리고, 회원들이 준비한 음식과 과일 등을 대접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편 농촌지도자 고령군연합회는 지난해부터 성가의집 어르신들께 설 명절, 어버이날, 추석 명절 등 매년 3회에 걸쳐 봉사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경서신문 기자   - Copyrights ⓒ경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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