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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주식을 사야할까?…〈제2편〉
테마형성 시기 가장 먼저 주가상승률 큰 것이 바로 대장주
개인투자자는 대장주 매매…2등주와 같은 주식은 매수금물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6년 02월 16일(화) 13:28
 
ⓒ 경서신문 
종합지수, 국제유가 바닥권이 보이고 20일선 돌파를 앞두고 있다. 미국, 중국증시는 여전히 하락장에 빠져 있다.

이제는 소극적 매수를 해봄직 하다고 판단한다. 코스닥시장이 세계에서 가장 강하다란 말이 나올 정도니 말이다.

지난 시간에 말한 것처럼 이번 시간에는 단기투자 종목선정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하자. 말이 단기투자라지만 매수시점에서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보유하게 되면 이것이 바로 장기투자가 되는 것이다.

우리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바라는 것은 단기투자든, 장기투자든 수익을 볼 수만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투자는 없을 것이다.

초보자들은 테마주 대응이 어렵다고 하지만 시장이슈가 되는 만큼 풍부한 수급과 빠른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테마주 만큼 좋은 투자처도 없을 것이다.

테마주 매매시 몇 가지만 주의하면 아주 재미있게 수익을 볼 수가 있다.

개인투자자들이 주로 실수를 하는 부분이 테마주중 대장주(1등주)를 사는 것이 아니라 2등, 3등 주식을 많이 산다. 이유는 많이 오른 대장주를 매수하려니 부담스럽고 2등, 3등주식이 가격도 저렴하고 매수를 하면 대장주처럼 크게 오를 것이라는 희망에 그냥 사버린다.

결과는 어찌 될까? 대장주는 하락장일때 1%가 빠진다면 2등주 이하는 5∼6%정도 빠진다고 생각하면 된다.

반면에 상승장일때 대장주가 10% 오른다면 2등주 이하는 2∼3% 오른다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쉽게 말해 빠질 때 많이 빠지고, 오를 때 적게 오르는 2등주와 같은 주식은 매수금물이다.
개인투자자들은 대장주를 반드시 매매를 해야 한다.

그럼 대장주가 어떤 것인가? 아주 간단히 대장주를 파악할 수가 있다.

예를 들어, 전기차 관련주식 중 대장주를 찾고 싶다면 테마가 형성한 시기부터 가장 먼저 주가 상승률 큰 것이 바로 대장주가 된다.

또한 대선주와 같이 선거가 끝이 난 다음에 이런 주식은 매수를 절대적으로 하면 안 된다. 이미 테마가 끝이 난 주식이기 때문에 테마주라 볼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렇게 종목선정을 한 뒤 투자기법을 이용해 주식매매를 하면 틀림없이 수익 낼 가능성이 크다.

테마주 매매시 주의점을 요약한다면 첫째, 무조건 대장주 매매를 할 것, 둘째 테마가 끝이 나면 안 될 것(이슈가 끝난 테마주는 절대 매매금지) 등이다.

이번 시간에는 테마주 중 어떤 주식을 매수해야 하는지 알아보았다. 다음시간에는 반대로 “어떤 주식을 매수하지 말아야 할까”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한파의 날씨도 어느 정도 풀렸고 증시의 하락추세도 어느 정도 진정되어 갑니다. 추운 겨울에는 따뜻한 봄을 생각하며 경제가 어려울 때는 나의 꿈을 생각하며 경서신문 구독자들이 매일 매일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경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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