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새마을선남면협의회·부녀회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6년 02월 16일(화) 10:21
|
새마을지도자선남면협의회·부녀회(협의회장 김호경, 부녀회장 김희자)는 지난 4일 선남면 오도리에 위치한 복지마을 요양원을 방문해 설맞이 생필품 등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새마을지도자들은 이날 어르신들과 함께 인사와 덕담의 시간을 가졌으며 큰 절을 올리며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했다.
김호경 회장은 명절“마다 찾아오는 곳이지만 더 자주 오지 못해 죄송스럽다. 어르신들이 조그만 성의지만 받고 기뻐하시는 모습에 항상 큰 행복을 담아 간다”고 말했다.
선남면새마을지도자들은 추석과 설 명절 전후로 매년 빠지지 않고 복지마을에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
|
경서신문 기자 - Copyrights ⓒ경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최신뉴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