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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금류1차 부녀회, 라면 전달
고령 이상우 기자 / 입력 : 2016년 02월 16일(화)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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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다산면 금류1차 부녀회(부녀회장 최선희) 및 주민들이 자선바자회에서 모은 성금으로 다산면 관내 경로당에 라면을 전달, ‘사랑이 넘치는 이웃돕기 활동’으로 주위 칭찬이 자자하다.
지난달 25일 금류1차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부녀회 및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종일관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자선바자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모인 성금은 바자회에 사용된 식재료비를 제외한 전액으로 라면 20박스를 사들여 지난 2일 다산면 관내 경로당에 일제히 배부하는 훈훈한 나눔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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