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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오시대 원년 성주읍 만들자
성주읍 병신년 첫 이장회의
성주 이춘화 기자 / 입력 : 2016년 02월 02일(화)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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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성주읍은 지난달 25일 읍회의실에서 병신년 첫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이장회의는 지난 18일자로 부임한 신임 김창수 성주읍장의 첫 이장회의로 김 읍장은 “새로운 각오와 신념으로 삼오(인구 5만, 예산 5천억 원, 참외 조수입 5천억 이상)시대 원년 성주읍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창수 성주읍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내방객들에게 클린성주 만들 기 이미지 제고를 위해 마을별 환경대청결활동 실시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인구유입 대책, 별고을 장학기금 기탁,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발굴 등 2016년 각종 군 협조사항과 중점사항을 홍보했다.
이원기 이장상록회장은 새로 부임한 성주읍장과 새로운 각오로 행정의 중심 성주읍, 성주읍을 움직이는 읍이장상록회에서 솔선수범해 읍 행정에 적극 동참해 삼오시대 원년 성주읍을 만들 것을 다짐했다.
김창수 성주읍장은 “직원과 이장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치면 못할 일이 없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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