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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면‘금요회’개최
성주 이춘화 기자 / 입력 : 2016년 02월 02일(화)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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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가천면은 지난달 29일 22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단체장 모임인 금요회를 개최했다.
병신년 새해 첫 모임을 가진 주재범 가천면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삼오(인구 5만, 예산 5천억원, 참외조수익 5천억원)시대를 여는 원년임을 강조하면서 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클린성주운동의 지속추진, 성주2일반산업단지 조기완공, 종합운동장 건설, 성주∼고령간 국·지도 59호선 조기완공, 성주대교 추가 건설 등을 설명했다.
또 가천면소재지의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금봉리 독용산성입구 확·포장, 독용산성휴양림 진입로 확·포장, 가천 창천∼대가 도남구간 도로확포장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주재범 가천면장은 각 사회단체에서도 올해 계획한 일들을 모두 성취하고 군정과 면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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