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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하이테크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6년 02월 02일(화)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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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영진하이테크(대표 채홍해·하준민)는 지난달 28일 설 명절을 맞이해 불우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20kg) 40포, 라면 10박스(시가 190만원 상당)를 약목면사무소에 전달했다.
영진하이테크 관계자는 직원들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기 위해 십시일반 모금한 돈으로 물품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박용문 약목면장은 “해마다 불우한 이웃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시는 영진하이테크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물품은 지역 내 불우이웃에게 잘 전달해 따뜻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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