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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분위기 물씬”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6년 02월 02일(화)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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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대가야시장과 성주시장 곳곳에는 뻥튀기 소리와 강정을 만드는 손길이 분주하다. 강정 작업장 입구에는 강정을 주문한 많은 주민들이 주문한 제품이 나오기를 기다리며 삼삼오오 모여 대화를 나눠 설 명절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낀다. | ⓒ 경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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