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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면, 클린성주 주역되자
직원회의 갖고 올 한해 면정방향 논의
성주 이춘화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26일(화)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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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초전면은 지난 19일 면장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한해동안 초전면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성주군의 역점시책인 클린 성주 만들기의 추진방향, 관외 인구유출 방지, 농지전용 및 주택건축 입주자에 대한 전입 독려 등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인구의 유입대책을 논의했다.
또 산불 발생위험이 높은 계절인 만큼 논밭두렁 소각행위 단속 등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별고을 장학금 마련을 위한 1인 일천원 기탁하기운동 등 행정 전 분야에서 군정추진방침에 발 맞춰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류호근 초전면장은 “병신년 한해 직원과 면민이 서로 협력해 클린성주의 주역으로 우뚝 서 초전면이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며 이번 인사로 전입한 직원들에게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해 민원인 불편사항을 최소화 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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