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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중심 소통행정, 새해‘첫 걸음’
현장중심 소통행정, 새해‘첫 걸음’
백선기 칠곡군수, 20∼26일 읍면 순방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26일(화)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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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백선기 칠곡군수는 현장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일 가산면을 시작으로 26일까지 8개 읍면을 순방한다.
순방 일정은 가산·동명(20일) 석적·약목(21일) 북삼·지천(25일) 기산·왜관(26일) 순이다. 이번 읍면 순방은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또 읍면별 주요 현안사업인 북삼역 신설, 율리 택지개발 지구 추진, 성곡∼남율간 도시계획 도로 개설, 금화∼용수간 도로 조기개설 등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2016년 붉은 원숭이해가 열정을 상징하는 것처럼 칠곡군 750명 공직자는 군민의 뜻을 섬기고 화합하며 소통하여 맡은 바 책무에 열정을 갖고 군정을 추진, 13만 군민의 바람을 한데 모아 잘사는 군민 행복한 칠곡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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