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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님 덕에 나팔부나?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19일(화)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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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이 최근 청소년 국제교류를 위해 관내 중·고생을 교류국인 미국과 중국에 잇달아 파견한 가운데 이들과 함께 가는 인솔팀에 업무와는 무관한 군 공직자가 끼여 있어 눈길. 이를 두고 군 공직사회 내부에서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 그러고 보니 고령군도 판매점들의 끼워 팔기를 모방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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