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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정공, 성금 400만원 기탁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19일(화)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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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산업단지에 위치한 삼성정공(대표 위성주)은 사업발전 수익금으로 희망2016 이웃돕기 성금 400만원을 기탁했다.
삼성정공은 1982년 삼성스텐공업사라는 기업으로 설립, 2013년 12월 성주1산업단지에 태양광발전소 공인인증서 판매기업으로 입주했으며, 성주와 대구(본사 성주)에서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삼성정공은 지난해 4월 성주군을 방문해 5년간 매년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할 것을 서약하는 발전수익금기부서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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