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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쉬운 주식투자 주식성공투자 비법은?
애널리스트 안성율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22일(금) 11:30
ⓒ 경서신문
난해에는 중국관련주들과 대선관련주들이 많이 상승했다. 대선관련주는 변동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주식초보자들은 피하는 것이 좋다. 반면에 중국관련 호재로 오르는 주식은 주의 깊게 보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저금리 시대를 맞아 주식투자를 “해야 할까? 하지 말아야 할까?”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리
라 본다. 필자는 투자에 앞서 성공확률을 먼저 확인 후 판단을 할 것을 권하고 싶다.

세상에는 8:2 법칙이 존재를 한다고 한다. 동종업 10군대가 있다면 8군대는 망하게 되고 2군대는 돈을 벌게 된다는 논리이다.

호랑이, 사자도 사냥의 성공률은 10번 중 2번 정도이다. 그렇다면 주식시장에 비춰보면 과연 어떻게 될까?

증권사에서 통계한 자료를 99:1의 확률에 달한다고 한다.

즉, 100명이 주식투자를 하게되면 99명이 손실을 보고 나머지 1명이 수익을 본다라는 뜻이다. 스마트폰이 많아지면서 쉽게 주식을 사고 팔수가 있어서 누구나 돈만 있으면 투자를 할 수가 있다.
하지만 수익을 내기란 결코 쉬운 곳이 아니다. 오히려 다른 일 보다 더 어려운 곳이다.
예를 들어 보자. 한 청년이 취업이 힘들어 호떡장사꾼에게 이렇게 말을 한다.

청년: “할 것도 없는데 저도 호떡장사나 해볼까요?”
호떡장사꾼: “아이고∼호떡 굽는것은 기술이 없는지 알어?”

위에 대화내용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하찮은 일이라도 돈을 벌기 위해서는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정말 주식투자를 하고 싶다면 앞서 주식공부를 하는 것이 옳은 방법이지 않을까?
알기쉬운 주식투자 이야기를 통해 주식투자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생각들을 정리하고 모든 주식투자자가 행복해 지기를 소망한다.

아셀앤클럽스탁
T.054-977-2046/ 070-7532-1562
http://cafe.naver.com/anclub7
애널리스트 안성율

▣주요경력
-아셀앤클럽스탁 대표이사 연임
-E증권 영남권지역 주식투자대회(2011년) 1위
-E증권 영남권지역 주식투자대회(2012년) 1위
-E증권 영남권지역 주식투자대회(2013년) 1위
-E증권 VIP 최우수상(2013년)
-M신문 전국 주식투자대회(2015년) 1위
-2015 BEST INNOVATION 기업&브랜드 선정 상패 수여
-OBS W 포커스매거진 방송출연(2015년)
-칠곡 어름사니 활동
경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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