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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칠곡부군수 부임
칠곡 이찬우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05일(화)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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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서신문 | “호국 평화의 도시로 신 낙동강 시대를 열어 가고 있는 칠곡군의 새로운 백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행정으로 잘사는 칠곡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기원(51, 사진) 칠곡부군수가 5일자로 부임했다.
박 부군수는 “지역 발전을 위해 지역민과의 격 없는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며 칠곡군 발전에 자신감을 보였다.
박 부군수는 경북 의성 출신으로 경북대 행정학과, 영남대 공법학과 대학원을 수료했으며, 91년 행정사무관 공채(행정고시 34회)로 공직사회에 입문했다.
2002년 서기관 승진, 2011년 부이사관으로 승진한 박 부군수는 울진군 부군수, 새경북기획단장,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행정개발본부장 등을 지냈다.
가족으로는 부인 천인영씨와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취미는 민요, 걷기, 마리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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