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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낙동강 시대 개막 신호탄
성주군 선남면 소학리 둔치일원
낙동강 친수지구 지정 최종확정
낙강선유 휴벨트 조성사업 추진
국비 포함 200억원 연차적 투자
성주 이춘화 기자 / 입력 : 2015년 12월 08일(화)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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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선남면 소학리 둔치일원이 친수지구로 최종 지정됐다.
이 구간은 성주군을 지나는 낙동강 8㎞ 구간 중 성주대교 우안 약 1.5㎞의 구간으로 전체면적은 437,270㎡이다.
성주군은 친수지구 지정을 위해 2013년부터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대구지방환경청 등을 수차례 방문,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그동안 끈질긴 노력 끝에 마침내 결실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성주군은 국토교통부 중앙하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처 최종 고시된 낙동강변의 친수지구에 낙강선유 휴벨트 조성사업으로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생태순환로드 개설, 다목적 광장, 글램핑장 등을 친환경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이번 친수지구의 지정은 성주의 신낙동강 시대 개막을 알리는 신호탄으로서 관문 지역의 관광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군수는 “현재 진행중인 낙동강변 개발 기본계획 용역을 신속히 완료해 친수지구 지역이 강변레저의 메카가 되도록 국비 포함 200억원을 연차적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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