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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똑똑한 행정 “눈에 띠네”
첨단기술 활용한 스마트행정 추진
대면보고 줄이고, 이동시간 없애고
칠곡 이찬우 기자 / 입력 : 2015년 10월 27일(화)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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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이 최신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차별화된 업무방식의 선진 ‘정부3.0’을 구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정부3.0’은 개방·공유·소통·협업으로 일하는 방식을 개선해 불필요한 일은 줄이고 필요한 일은 더 잘하는 것으로, 칠곡군은 지난 8월부터 온라인 메모보고기능을 활용해 불필요한 대면보고를 줄여 신속하고 간결한 보고와 지시체계를 확립하는 등 효율적으로 일하는 조직문화 확립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2014년부터 주1회 주례간부회의를 화상회의로 80여회 진행해 8개 읍·면, 7개 사업소와 군청 간 회의를 위한 이동시간의 비효율성을 제거했다.
더욱이 이 회의에는 읍면, 사업소의 6급 담당이 함께 참석해 각종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실시간으로 교환하며 하나의 내부 소통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군은 주민과의 소통에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다. 바로 밴드, 페이스북 등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이용하는 것. 칠곡군은 관내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밴드와 주민의 불편사항을 실시간으로 접수해 대처할 수 있는 안전신고 밴드를 개설하는 등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SNS매체를 통해 주민과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난 ‘제3회 낙동강평화문화대축전’시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 SNS를 활용, 직원별로 100명에게 홍보 운동을 전개해 약 7만5천명에게 행사를 알리는 등 SNS를 새로운 형태의 홍보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과거의 비효율적인 행정이라는 이미지를 탈피하고 최신 업무기술 도입으로 똑똑한 행정을 선보이며 주민과 실시간 소통하는 최고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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