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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해설사로 변신한 자치단체장
칠곡 이찬우 기자 / 입력 : 2015년 10월 20일(화)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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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백선기 칠곡군수는 지난 12일 일일 해설사로 변신해 130여명의 이장들과 함께 호국평화기념관 시설투어에 나섰다.
이날 마을이장들은 이날 시설 투어를 통해 호국전시관, 낙동강 평화체험관, 어린이 평화체험관, 4D 입체영상관 등 곳곳을 체험하며, 6·25전쟁 최대 격전지이자 최후 보루로 승리의 계기가 된 낙동강방어선 전투를 상기하고 나아가 ‘호국평화의 도시 칠곡군’을 홍보할 수 있는 계 기를 마련했다.
칠곡군 홍보대사 역할을 자청한 A이장은“군수님께서 직접 안내하는 기념관을 돌아보면서 칠곡군민으로서의 자긍심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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