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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전 간소화 도루묵?...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5년 10월 13일(화)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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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부 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의전 간소화 방침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고령군에서도 의전의 간소화를 밝히고 이를 추진했지만 최근 들어 일부 행사에서 다시 의전이 예전으로 되돌아가는 것이 아니냐면서 주민들이 푸념.
이들 두고 한 주민은 “본 행사에 앞선 의식행사에서 인사말 등이 길어지면서 누구를 위한 행사인지 구분이 가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푸념. 결국 주민들 얘기는 ‘설교와 그것(?)의 길이는 짧을수록 좋다’는 교훈과 동일하다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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