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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도 배우고, 새알수제비도 먹고
새마을문고 성주읍분회
한글학교, 새알수제비 봉사
성주 이춘화 기자 / 입력 : 2015년 09월 22일(화) 15:55
ⓒ 경서신문
새마을문고성주읍분회(회장 홍종환)는 ‘1070 학교종이 땡땡땡’한글학교 수업에 참가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새알 수제비 봉사활동에 나섰다.

지난 15일 성주읍 경산7리를 시작으로 16일 용산2리, 18일 대흥1리 등 한글학교 수업이 있는 마을회관에서 3일간 새알 수제비를 만들어 어르신들에게 대접해 드린 것.

홍정환 회장은 “아직 한낮의 더위에 땀방울이 맺혀도 어르신들과 함께 새알 수제비를 빚으며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울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수제비 한 그릇에 즐거워 하는 어르신들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1070 학교종이 땡땡땡’한글학교는 성주군새마을회(회장 유문성)에서 마을 단위로 신청받아 새마을문고성주군지부(회장 홍종수)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다.
성주 이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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