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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용암∼선남 국지도 확장 개통
도농교류 활성화, 물류비 절감 등 지역경제 발전 기대
성주 이찬우 기자 / 입력 : 2015년 09월 22일(화)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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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용암∼선남 국가 지원 지방 도로(국지도)가 지난 16일 4차로로 확장 개통됐다. 경북도는 이날 성주군 용암면 문명리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 이완영 국회의원, 정영길· 이수경 경북도의원, 김항곤 성주군수,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열었다.
용암∼선남간 도로 확장사업은 기존 도로 폭이 좁아 교통사고가 빈번이 일어난 상습정체구간으로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경북도는 2006년 8월부터 1천264억 원을 들여 성주군 용암면 용정리와 선남면 도성리를 잇는 7.3㎞ 도로를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했다.
도로 개통으로 용암면 남성주나들목(IC)에서 국도 30호선 분기점까지 주행시간이 10분 줄었다.
또 대구지역과의 도농교류 활성화, 다산주물공단 등의 물류비 절감, 지역관광 활성화 등을 통해 성주지역 발전의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용암∼선남간 도로는 중부내륙 및 88고속도로, 국도 30호, 33호선을 연결하는 성주지역 간선도로로 4차로 확장 개통은 성주지역 발전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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