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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진면문화센터 개관, 본격 운영
상향식 농촌개발사업의 모범사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 큰 기대
성주 이춘화 기자 / 입력 : 2015년 09월 15일(화)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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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서신문 | | 성주군 벽진면문화센터가 지난 9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벽진면소재지종합정비사업은 벽진면 소재지내에 2012년부터 4년간 95억을 투입하여 벽진면문화센터 신축, 복지회관리모델링, 면소재지연결도로 정비, 중심가로경관정비, 지역역량강화사업을 실시했다.
특히 2014년 3월 착공한 벽진면문화센터는 2015년 6월 준공했으며,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이날 개관식 행사를 통해 성주군과 위탁관리 협약을 체결했다.
벽진면문화센터는 5,495㎡ 부지면적에 연면적 955㎡의 2층 건물로 1층에는 헬스장과 건강관리실, 샤워장, 휴게실, 2층에는 회의실과 탁구장, 취미교실을 갖췄다.
부대시설로는 주차장, 야외분수, 어린이놀이터, 족구장, 쉼터 휴게시설, 참외조형물이 있어 명실상부한 벽진면 소재지내 종합 문화센터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벽진면 문화센터는 상향식 농촌개발사업의 모범사례로 알려져 지난 8월 타 지자체에서 벤치마킹했으며 전국적인 홍보를 통해 사업추진 중인 성주군 관내 읍면 소재지와 타 지자체의 견학장소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성주군은 10개 읍면 중 8개 읍면에 걸쳐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인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추진 및 계획 중에 있다. 특히 벽진면소재지종합정비사업은 선두사업으로 올해 완공을 앞두고 있어 벽진면소재지의 중심지 기능을 활성화하여 지역 균형발전과 살기좋은 농촌마을 조성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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