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0 01:18:1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행사알림
 
뉴스 > 사회
“정답은 현장에 있다”
칠곡군수, 가산산성 복원현장 11km탐방
2035년까지 1천400억 예산투입해 복원
칠곡 이찬우 기자 / 입력 : 2015년 09월 08일(화) 13:44
ⓒ 경서신문
백선기 칠곡군수는 지난 3일 가산산성 복원현장을 탐방해 사업장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사업에 대해 구상했다.

이날 백 군수는 장세학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회 의원과 향토사학자 등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1km 구간을 탐방했다.

이번 탐방은 조선시대 대표산성인 가산산성의 보존과 활용을 위해 가산산성 복원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태를 점검하고 문제점을 도출해 향후 추진사업을 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가산산성은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이후 외침에 대비하기 위해 1640년 내성, 1700년 외성, 1741년 중성 벽이 축조된 삼중으로 된 성으로, 난이 일어날 때마다 인근 주민들이 피난했던 내지의 요새다.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드문 조선시대의 대표산성으로 역사적으로 보존가치가 매우 높다. 규모는 총 둘레 약 11km로 서울성곽, 부산 금정산성, 북한산성, 남산산성 다음으로 큰 규모를 자랑한다.

이에 칠곡군에서는 애국심 함양과 호국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코자 복원사업을 진행 중이다.

2011년부터 성곽실측조사와 종합정비계획수립 용역을 의뢰하고 복원사업을 추진해 2035년까지 1천400억의 예산을 투입, 성벽 및 칠곡도호부와 관아 등을 정비하고 복원 완료할 계획이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이번 탐방을 통해 가산산성 복원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었다”며 “현장에 답이 있는 것처럼 실제 현장을 보니 향후 사업을 구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칠곡 이찬우 기자  
- Copyrights ⓒ경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최신뉴스
성주군 가야산국립공원 법전리주차장 조성..  
㈜삼도이앤씨, 용암면 경로당에 재능기부..  
추위는 멀리, 온기는 가까이..  
성주군의회, 2025년 마지막 회기 마무리..  
다문화가정에 ‘안전선물꾸러미’ 전달..  
고령군의회, 2025년도 의사일정 마무리..  
고령군보건소, 우리 마을 건강파트너 간담회..  
고령군보건소, 우리 마을 건강파트너 간담회..  
“대통령님! 여자도 UDU 갈 수 있게 해주세요”..  
생명사랑 교량지킴이 3기 성과보고회..  
칠곡군, ‘친환경 에코 지팡이’ 500개 제작..  
칠곡군, ‘고3 수험생을 위한 문예공연’..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2025 성주군수배 주니어로컬 테니스대회..  
감동의 봉사, 희망의 칠곡군으로 빛나다..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문의 제휴문의 기사제보
상호: 경서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0-81-33593/ 주소: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성주순환로 271-3 / 발행인.편집인: 이찬우
mail: cwnews@hanmail.net / Tel: 054-933-0888 / Fax : 054-933-089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2305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