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0 01:37:4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행사알림
 
뉴스 > 사회
성주 백천서 물고기 떼죽음
낙동강 합수부에서부터 백천 상류 1km
누치·잉어·강준치 등 수천 마리 폐사
성주 이찬우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21일(화) 16:55
↑↑ “물고기 집단 폐사” 성주군 선남면 선원리 낙동강 합수부에서부터 백천 상류 1km에 걸쳐 누치·잉어·강준치 등의 물고기 수천 마리가 떼죽음을 당하자 성주군과 해병전우회 회원들이 폐사물고기를 수거하고 있다.
ⓒ 경서신문
낙동강 인근에서 물고기 수천 마리가 떼죽음을 당해 관계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물고기들이 집단 폐사한 곳은 성주군 선남면 선원리 낙동강과 만나는 지천인 백천으로 낙
동강 합수부에서부터 백천 상류 1km에 걸쳐 지난 13일부터 폐사한 물고기들이 강에 떠오르기 시작했다.

폐사 물고기의 종은 누치·잉어·강준치 등이며 대부분이 누치로 강바닥에 서식하는 어종으로 작게는 20㎝에서 크게는 60㎝에 이르고 있다.

성주군은 지난 13일 오후 주민이 강 양쪽으로 폐사한 물고기가 널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14일부터 공무원, 환경청, 환경공단, 해병전우회 등 300여명의 인원을 동원해 17일까지 수거 작업을 벌인 결과 1천800여 마리를 수거했다고 밝혔다.

또 폐사한 물고기들로 오염된 물이 낙동강으로 흘러 들어갈 것을 우려해 2중 펜스를 치는 등 자체 정화작업에 나서는 한편 정확한 폐사원인 조사를 위해 독성검사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수질분석은 경북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지난 12일 내린 비로 인해 흙탕물이 백천으로 흘러들어 산소부족으로 물고기들이 집단 폐사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대구환경운동연합은 지난 16일 성명서를 통해“백천은 강정고령보 영향으로 물이 흐르지 않고 바닥엔 각종 부유물이 내려 앉아 뻘을 형성했다. 물 속 산소 농도가 많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비온 직후 무산소층이 상부로 떠올라 물고기가 집단 폐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 경서신문

성주 이찬우 기자  
- Copyrights ⓒ경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최신뉴스
성주군 가야산국립공원 법전리주차장 조성..  
㈜삼도이앤씨, 용암면 경로당에 재능기부..  
추위는 멀리, 온기는 가까이..  
성주군의회, 2025년 마지막 회기 마무리..  
다문화가정에 ‘안전선물꾸러미’ 전달..  
고령군의회, 2025년도 의사일정 마무리..  
고령군보건소, 우리 마을 건강파트너 간담회..  
고령군보건소, 우리 마을 건강파트너 간담회..  
“대통령님! 여자도 UDU 갈 수 있게 해주세요”..  
생명사랑 교량지킴이 3기 성과보고회..  
칠곡군, ‘친환경 에코 지팡이’ 500개 제작..  
칠곡군, ‘고3 수험생을 위한 문예공연’..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2025 성주군수배 주니어로컬 테니스대회..  
감동의 봉사, 희망의 칠곡군으로 빛나다..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문의 제휴문의 기사제보
상호: 경서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0-81-33593/ 주소: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성주순환로 271-3 / 발행인.편집인: 이찬우
mail: cwnews@hanmail.net / Tel: 054-933-0888 / Fax : 054-933-089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2305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