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17 14:50:4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행사알림
 
뉴스 > 독자발언대
여름휴가철 “빈집털이 예방하자”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5년 07월 07일(화) 11:19
↑↑ 성주경찰서 수사과 형사팀장 백운복
ⓒ 경서신문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7월로 접어들면서 여름철 휴가를 떠나 산과 계곡 등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빈집털이가 발생할 우려 또한 높아 지역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주택이나 아파트, 상가를 장기간 비우고 휴가를 떠나는 것을 이용해 빈집인지 아닌지 주·야간에 사전에 파악해 빈집털이 범죄가 발생할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주거침입으로 인한 절도범죄는 계절적으로 여름이 가장 많이 발생한다. 특히 여름철 휴가
기간 중에는 평소보다 훨씬 증가하는 만큼 문단속 등 자가 방범에 특별히 주의가 있어야 빈집털이를 예방할 수 있다.

기본적인 예방법과 관심을 가지면 귀중한 자신의 재산을 지킬 수 있다.

집을 비울 때는 빈집이라는 인식을 주변에 노출하지 말아야 하며 현관 앞에 쌓여 있는 신문, 우유 등은 빈집털이범에게 범죄광고를 하는 것이나 다름없는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사전에 배달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

또 타이머 기능 등을 활용해 실내의 형광등을 켜 두어 주거하고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 중에 하나이다.

침입절도의 대부분은 열린 베란다나 창문을 통해 침입하는데 특히, 아파트 빈집털이범은 주변에 들킬 위험이나 체력적 부담으로 잠긴 창문을 깨기보다 열린 곳을 찾아 침입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장기간 집을 비울 때에는 베란다나 창문 등 문단속을 철저히 하는 동시에 주된 침입경로인 가스배관에 철가시형 덮개를 씌우거나 로프를 묶을 수 있는 옥상 구조물을 없애 침입을 차단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다.

빈집털이범들은 초인종을 눌러 빈집을 확인하는 수법을 주로 사용하며 사람이 있으면 조용히 사라지거나 집을 잘못 찾아온 척 하는 등의 의심되는 사람이 확인되면 대수롭게 여기지 말고 신속히 경비원이나 경찰관에게 알려 다른 가정의 피해를 막아주는 것도 필요한 주민의식이다.

물론 경찰도 아파트 및 주택 밀집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해 휴가철 빈집털이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시골지역은 단체관광을 많이 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 관할 파출소에 연락을 해 주면 예약순찰 활동을 강화해 빈집털이를 예방하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고 있다. 주민 모두가 자신의 귀중한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는 철저한 문단속 등 기본적인 예방방법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이웃에 대한 배려, 관심을 가져야 할 시기이다.
경서신문 기자  
- Copyrights ⓒ경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최신뉴스
칠곡군, 뇌발달 태교 ‧ 베이비마사지 교육..  
마늘 종구 보급 통해 세출예산 절감..  
그린바이오 소재 산업화 시설 연계 강화..  
고령 꿈드림, 합동 아웃리치 운영..  
고령군 대가야 상징 문양 디자인 개발..  
고령군,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 추진..  
직원 아이디어 실현, 고령의 혁신 그린다..  
가족복지서비스 접근성 확대한다..  
고령군, 노인돌봄 수행기관 실무협의회 개최..  
성주군, ‘무료 이동취업상담실’ 운영..  
성주 한복, 세계무대를 수놓다..  
성주군학부모회장협의회 학부모 리더교육..  
성주교육지원청 고위직 대상 폭력 예방교육..  
성주의용소방대 “화합다졌다”..  
㈜앞선환경, 별고을장학금 기탁..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문의 제휴문의 기사제보
상호: 경서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0-81-33593/ 주소: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성주순환로 271-3 / 발행인.편집인: 이찬우
mail: cwnews@hanmail.net / Tel: 054-933-0888 / Fax : 054-933-089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2305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