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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영 의원, 왜관역 시설개량사업비 37억 확보
에스컬레이터·엘리베이터 등 설치
이용객 편리도모, 내년 상반기 완공
칠곡 이찬우 기자 / 입력 : 2015년 06월 30일(화)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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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경서신문 | | 이완영 국회의원은 지난달 24일 칠곡군 왜관역에 한국철도시설공단 철도역 시설개량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에스컬레이터·엘리베이터, 홈대합실, 캐노피 등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왜관역은 1일 약 3천500여명이나 이용하는 역사지만 그동안 노후된 시설과 비가림 시설조차 없어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는 것은 물론 민원이 잦은 실정이었다.
이에 이완영 의원이 철도시설공단에 지속적으로 역사시설 개선사업을 요청한 결과 사업비 37억원을 확보해 조만간 착공해 들어가 내년 상반기 중으로 완공될 예정이다.
승강기로는 출입구쪽, 상선홈, 하선홈에 걸쳐 에스컬레이터 4기와 엘리베이터 3기가 설치된다. 또한 승강장 내 홈대합실 및 역사와 택시승강장을 연계하는 환승캐노피도 조성되어 칠곡군민이 한결 편하게 왜관역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완영 의원은 “왜관역에 에스컬레이터·엘리베이터 설치로 어르신들이 무거운 짐을 들고 힘겹게 계단을 오르내리지 않아도 된다. 캐노피도 설치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기차를 내려서도 안심하고 택시를 기다릴 수 있게 탈바꿈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번 공사로 철도이용객 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 철저한 시공으로 군민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모든 관계자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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