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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총 성주군지회 임원회의
6·25 재현음식나누기 잠정연기
성주 이찬우 기자 / 입력 : 2015년 06월 23일(화)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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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한국자유총연맹 성주군지회(회장 김석규)는 지난 16일 성주군민회관 1층에서 임원회의를 열고 당면 현안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김석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으로 지켜온 이 나라를 잘 지키고 가꿔 후손에게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물려주는데 자유총연맹이 안보단체로서 앞장서자”고 말했다.
이날 임원회의에서는 올 하반기 주요사업인 한마음안보다짐대회, 청소년 통일민주시민교육, 부모와 함께하는 안보견학, 자유산악회 등반대회 등에 대해 상호 의견을 주고받았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성주군지회가 오는 25일 농협성주군지부 앞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6·25재현음식나누기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인해 잠정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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