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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된 십만천…생태하천 탈바꿈
성주 벽진면, 1년간 대대적 환경정비
성주 이찬우 기자 / 입력 : 2015년 05월 04일(월)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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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서신문 | | 무분별한 부직포 적재 및 농산폐기물 투기 등으로 환경오염이 심각했던 성주군 벽진면내 ‘십만천’이 생태하천으로 거듭나 눈길을 끌고 있다.
성주군 벽진면은 ‘Clean성주 만들기’의 일환으로 환경오염 및 주변환경이 불량한 십만천 주변을 생태하천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지난해 5월부터 1년에 걸쳐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주변 농가들에게 협조공문 발송하는가 하면 농가를 직접 방문, 설득 끝에 무단 경작지 철거, 농작물 폐경조치 등 오염된 십만천 오니(汚泥) 제거 및 대대적인 하천 화를 실시한 것.
특히 꽃잔디 15만본을 식재해 아름다운 생태하천으로 조성하는데 전 행정력을 경주한 결과 생태한천을 탈바꿈, 클린성주 만들기의 모범이 되고 있다.
여상찬 벽진면장은 “클린성주 만들기와 십만천 일대의 대대적인 환경정비로 주민의식 제고는 물론, 클린성주 홍보에도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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