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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람 꽃바람 가득한 유채꽃밭
성주 이찬우 기자 / 입력 : 2015년 04월 28일(화)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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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성주의 관문인 낙동강 둔치에는 노란색 유채꽃의 향연이 한창이다. 성주군 선남면은 지난해 9월부터 낙동강 둔치 유휴지 5㏊에 유채씨앗을 파종했다. 올해는 산책로를 조성하고 벤치를 설치하는 등 자연과 사람이 어울어지는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 것.
선남면은 낙동강 둔치에 봄철에는 유채꽃단지를, 가을철에는 메밀꽃 단지를 조성해 지속적으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 ⓒ 경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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