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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에 철근‘휘청’, 비닐하우스‘훌러덩’
성주·고령·칠곡지역 농가피해 잇따라
공무원, 주민 등 동원 응급복구 구슬땀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5년 03월 16일(월) 11:23
ⓒ 경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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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고령·칠곡지역에 지난 9일과 10일 몰아친 회오리바람과 강풍으로 참외농가의 비닐하우스가 벗겨지고 철근이 엿가락처럼 휘어지는 등 큰 피해가 잇따라 발생했다.

이번 강풍으로 특히 성주군이 많은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월항면 지역 농가가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월항면은 30여농가 100여동의 비닐하우스 철근이 엿가락처럼 휘어지고 비닐이 벗겨지는 등 피해가 발생하자 30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였다.

수륜면에서는 시설채소 7농가, 10동의 비닐하우스 피해가 발생하자 마을주민 및 공무원 등 30여 명이 1박2일동안 참여해 응급복구를 완료했다.

대가천의 강바람과 더불어 펄럭이는 비닐을 원상 복구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으나 농작물 냉해를 방지하기 위해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구슬땀을 흘린 끝에 조기에 마무리했다.

대가면에서는 4농가, 10여동의 비닐하우스가 벗겨져 지역주민, 공무원, 작목반단체 등 100여명이 피해농가의 복구작업에 나섰다.

성주읍에서는 5농가 7동의 참외 비닐하우스 철근이 휘어지고 비닐이 벗겨지는 등 피해가 발생하자 지역주민, 의용소방대, 공무원 등 60여명이 협력해 철근을 바로 세우고 비닐을 덮는 등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였다.

용암면에서는 참외농가 4농가, 10여동의 하우스 비닐피해가 발생, 공무원 및 마을주민 등 30여명이 응급복구에 나섰다.

초전면에서는 공무원, 마을주민 등 30여명이 피해를 입은 도재열(초전 용봉리) 농가를 찾아 비닐씌우기 등의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칠곡군 북삼읍에서도 인평리와 보손리 지역에서 4농가, 7동의 하우스가 피해를 발생하자
공무원과 작목반 회원, 의용소방대원들이 자발적으로 응급 복구작업을 펼쳤다.

고령군 쌍림면 안림리 일원에서도 강풍으로 인해 철재 파이프가 일그러지는 등 비닐하우스 14동이 파손된 가운데 군청 공무원 등 60여명이 나서 긴급 복구작업을 전개해 복구를 완료했다.

이날 피해농가에서는 바람이 심하게 불고 오후부터 기온이 급감했지만 인력이 없어 딸기 동해 피해를 걱정하던 상황에서 긴급복구가 이뤄져 피해농가 이종호(56세)씨 등은 안도의 한숨을 쉬었고 군 행정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경서신문


성주·칠곡=이찬우 기자
고령=이상우 기자
경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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