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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맞춤형 교육정책 “눈에 띠네”
대구·경북권 6개 대학과 향토생활관 협약체결
오는 2월3일까지 향토생활관 입사 희망학생 모집
칠곡 이찬우 기자 / 입력 : 2015년 01월 19일(월)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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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서신문 | | 칠곡군은 지난 16일 영남대학교와 경일대학교에서 향토생활관 사용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로 칠곡군은 경북대를 비롯해 대구·경북권 4년제 6개 대학 향토생활관에 칠곡군 출신 학생들이 우선 입주하게 됐다.
칠곡군은 발빠른 맞춤형 교육정책으로 2003년부터 지역출신 재학생 및 신입생들의 재정적 부담 경감과 면학 편의제공을 위해 향토생활관 협약체결로 지역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같은 노력의 효과로 칠곡군 초·중·고등학교 입학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호이장학금 지급과 향토생활관 운영 확대로 인해 타 지역으로 전출하는 학생 수는 줄어들고 외지에서 전입하는 학생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향토생활관 협약체결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은 물론 지역학생들이 편안한 공간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돼 지역 인재양성이 곧 지역발전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군은 올해 6개 대학에 총 180명의 학생을 선발해 경북·영남대 각 40명, 계명·대구·대구가톨릭대 각 30명, 경일대 10명 등 2월3일까지 향토생활관 입사 희망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향토생활관 입사지원자는 입사원서 등 필요한 서류를 본인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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