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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빛났다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4년 12월 29일(월)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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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재정 운영평가 전국 ‘최우수’
성주군
성주군은 행정자치부 주관 ‘2014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평가’결과 2개 분야에서 전국 최우수단체로 선정돼 5천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았다.
지방재정분석은 행정자치부에서 전국 244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13년 회계연도 지방재정 운영 전반(3개 분야25개 지표)에 대해 재정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분석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성주군은 재정건전성, 효율성, 재정운용노력 분야 중 재정효율성 및 재정운용노력 분야에서 최우수인 ‘가’등급을 받았다.
이는 지속적인 지방세 징수율 제고, 민간이전경비 예산절감 노력과 중기지방재정계획 반영, 투자심사 강화 등 계획성 있고 목적에 맞는 예산편성과 집행 노력으로 이뤄낸 성과로 풀이된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앞으로 지방재정을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농업과 산업이 동반성장 하는 부자도시 성주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 평가‘우수’
칠곡군
칠곡군은 지난 5일 환경부가 주관한 ‘2014년도 수도사업 운영 관리 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증서와 함께 1천만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 평가는 전국 162개 수도사업자를 대상으로 수돗물의 수질 개선, 수도시설의 효율적인 운영 및 관리, 경영개선 및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5개 분야 17개 항목에 대해 유역(지방)환경청에서 1차 평가를 거친 후 환경부 최종평가를 거쳐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칠곡군은 수돗물 공급 서비스 향상 및 보급률 확대를 최우선의 목표로 찾아가는 방문 수질검사, 낙후지역 급수구역 확장, 수질개선을 위한 노후관 개량공사 등 다양한 분야의 수도 사업을 적극 펼쳐왔다.
신성고 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을 발판삼아 앞으로 지역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및 수도 사업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4년 재난관리 실태점검 ‘우수’
칠곡군
칠곡군은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2014 재난관리 실태점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재난관리 역량을 높이고 재난발생 시 자율 및 책임행정 강화를 위해 시행됐으며, 지난해 10월27일부터 10월28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개인역량, 재난관리부서 역량, 네트워크 역량, 기관 역량 등 70개 지표에 대해 평가됐다.
칠곡군은 기관장 관심도, 행·재정적지원, 재난대비 목표 및 계획수립, 무더위 쉼터 점검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올해 추진한 재난관리 이행 실태가 전반적으로 우수해 23개 시군 중 2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백선기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앞으로 재난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지속적인 재난관리 역량 강화를 통해 인명을 중시하는 안전한 칠곡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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