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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산업단지, 고용창출의 요람으로
칠곡군, 왜관공단 입주기업 인력난 해결방안 모색
칠곡 이찬우 기자 / 입력 : 2014년 12월 15일(월)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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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서신문 | | 칠곡군은 지난 9일 왜관공단 입주업체 대표 및 취업지원기관 관계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창출 방안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칠곡군과 왜관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황천석)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타 시군과 차별화된 사업으로 선보인 왜관산업단지 구직자 기업투어 성과에 대한 평가와 향후대책 및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왜관산업단지관리공단이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추진한 구직자 기업투어에 대한 사업실적 보고에 이어 문희갑 전 대구시장의 한반도 주변 경제상황과 관련한 일자리창출 방안에 대한 특별강연도 진행됐다.
황천석 이사장은 “인근 대구 성서공단이나 구미공단의 인지도가 높은데 왜관공단에도 실속 있는 우수기업이 많다”면서 “등하불명(燈下不明)의 오류에서 비롯된 잘못된 인식과 편견을 바로잡아 왜관공단의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왜관산업단지가 고용창출의 요람이 되고, 더 나아가 지역경제를 살리는 디딤돌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며 “지역의 기업과 일자리 관련기관과의 소통과 화합, 협력으로 군민에게 희망을 주는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왜관일반산업단지는 조성면적 254만에 2014년 현재 370개 업체가 입주해 1만530명의 근로자들이 고용돼 연간 3조3천억원 상당의 생산실적과 9억 8천615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거두고 있으며, 구직자 기업투어를 통해 170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67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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