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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 줄이기 참여음식점
지정증 수여 및 현판식
성주읍 ‘부산조방낙지’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4년 12월 15일(월)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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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성주군은 지난 11일 성주읍 소재 부산조방낙지에서 경상북도 이경호 식품의약과장, 전화식 성주부군수, 박후분 성주군외식업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트륨줄이기 참여음식점 지정증 수여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나트륨줄이기 참여음식점은 경상북도에서 지정하며 2012년도 파도복어에 이어 관내에서는 2번째 지정업소이다.
이 식당은 지난 5월12일부터 두 차례에 걸쳐 나트륨 함량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분석한 후 나트륨 줄이기 참여음식점으로 지정됐다.
전화식 부군수는 “올해 도내 25개소에서 신청해 9개소만이 선정됐다”면서 앞으로 성주군 뿐만 아니라 도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음식점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영업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정증 수여 및 현판식 성주읍 ‘부산조방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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