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2 10:17:0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행사알림
 
뉴스 > 사회
고령읍, 폭우에도 안전해진다
고령군,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선정
총 사업비 250억 투입, 하수관 전면정비
고령 이상우 기자 / 입력 : 2014년 11월 19일(수) 14:30
고령군이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국지성 호우와 계절성 폭우로 인한 도심지 침수예방과 원활한 빗물배제를 위해 고령읍 시가지의 노후관 교체와 하수관 단면 확대, 빗물저장시설과 빗물받이 설치, 빗물의 분산배제 등의 계획을 담은 2015년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신청서를 환경부에 제출, 지난 5일 심의위원회 심의결과 2015년도 중점관리지역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고령군은 내년도에 자체적으로 하수도정비대책을 수립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해 환경부에 승인을 받은 후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사업비 약 250억 원을 지원받아 고령읍 시가지의 하수도를 전면 정비해 나가게 된다.

이번 사업으로 오래 전부터 사용해 오던 석축형 수로와 흄관 등 노후관로를 전면 교체하고, 폭우 시 관로 빗물 상습 정체구간과 침수지역에 대해서도 하수관로 단면을 확대하며, 시가지로 빗물이 집중돼 정체되는 구간도 시가지 외곽으로 분산 배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국지성 호우로 상·하부 지역의 일시적 침수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빗물저류시설을 설치해 유량을 적정하게 조정·방류하며, 간선뿐만 아니라 지선의 원활한 빗물배제를 위해 빗물받이를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고령군 관계자는 “고령읍 시가지의 경우 최근 전선 지중화사업과 도시가스관 매설공사 등 크고 작은 굴착공사로 인해 주민불편이 컸던 점을 감안, 공사 전에 충분히 주민여론을 수렴해 반영하고, 공사구간을 세분화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하는 공정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번 사업이 지역의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안전한 도시건설을 위한 백년대계로써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고령 이상우 기자  
- Copyrights ⓒ경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최신뉴스
성주군 가야산국립공원 법전리주차장 조성..  
㈜삼도이앤씨, 용암면 경로당에 재능기부..  
추위는 멀리, 온기는 가까이..  
성주군의회, 2025년 마지막 회기 마무리..  
다문화가정에 ‘안전선물꾸러미’ 전달..  
고령군의회, 2025년도 의사일정 마무리..  
고령군보건소, 우리 마을 건강파트너 간담회..  
고령군보건소, 우리 마을 건강파트너 간담회..  
“대통령님! 여자도 UDU 갈 수 있게 해주세요”..  
생명사랑 교량지킴이 3기 성과보고회..  
칠곡군, ‘친환경 에코 지팡이’ 500개 제작..  
칠곡군, ‘고3 수험생을 위한 문예공연’..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2025 성주군수배 주니어로컬 테니스대회..  
감동의 봉사, 희망의 칠곡군으로 빛나다..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문의 제휴문의 기사제보
상호: 경서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0-81-33593/ 주소: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성주순환로 271-3 / 발행인.편집인: 이찬우
mail: cwnews@hanmail.net / Tel: 054-933-0888 / Fax : 054-933-089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2305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