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이 고향인 분들께는 추억을∼도시인들에게는 꿈을 드릴려고 무지∼∼ 노력하는 호미농장입니다. 진짭니데이. 비닐하우스를 새로 짓는 친구농장에 일을 도와 주러 왔다가 점심먹으로 가는 길에 본 센스만점의 간판입니다. 옛 추억도 새롭구요. 예전엔 술도가 아저씨들이 저런 자전거에 막걸리통을 싣고 배달을 다녔지요. 물론 사진처럼 좌우로 옆에도 메달구요. 잠시 추억으로 가는 기차를 탑니다. 페친님들께서도 즐거운 오후되시고 공짜니깐 함께 타고 가입시더^.^ 호미농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