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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링링’…‘유비무환’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10일(화) 14:04
ⓒ 경서신문
성주군은 제13호 태풍 ‘링링’북상에 따른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태풍종료 시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지난 6일 성밖숲과 과수농가 등 재난 취약시설 지역을 직접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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