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민과 함께하는 봉학2리 마을만들기
이병환 성주군수, 현장에서 주민의견 청취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21년 10월 12일(화) 15:00
|
| | | ⓒ 경서신문 | | 성주군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시행 중인 ‘벽진면 봉학2리 중리마을 만들기’사업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사업은 총 사업비 5억원으로 마을회관 리모델링, 소공원조성 등의 하드웨어 사업과 제과·제빵교육의 소프트웨어사업이 포함되어 있어 주민들 스스로가 사업을 구상하고 만들어 가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있다.
주민들은 역량강화사업을 통해 만들어진 제과, 제빵 제품은 취약계층과 인근 경로당에 나누어주는 봉사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 사업을 통해 인구감소와 더불어 노령화로 인한 침체된 농촌마을에 활력과 웃음이 묻어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
경서신문 기자 - Copyrights ⓒ경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최신뉴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