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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5급 사무관 승진인사 당시 금품의혹’관련 고령군 측 반론보도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14일(수)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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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지난 7월 30일자 1면(인터넷판 행정섹션) “곽용환 고령군수, 조기 레임덕 가시화”제하의 기사에서 “최근 공직 내부와 일부 주민들 사이에서는 지난 6월 있었던 고령군의 5급 사무관 승진과 관련해 돈이 오갔다는 설과 함께 돈 전달자가 일부 뇌물을 가로채는 소위 ‘배달사고’가 발생했다는 소문까지 번지면서 사실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고령군과 곽용환 군수는 “위 기사는 정확한 사실관계의 확인 없이 허위로 작성된 기사이고, 5급 사무관 승진심사는 관련규정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루어졌으며, 이 과정에 어떠한 금품도 오간 사실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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