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7-15 오후 12:48:4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행정
현안사업, 현장서 답을 찾는다
이철우 경북지사, 고령서 소통 간담회 가져
고령 이상우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09일(화) 14:05
↑↑ “딸기쨈 직접 만들어봐요” 고령 군민들과의 소통 간담회를 위해 지난 2일 고령군을 방문한 이철우 경북지사가 농업의 6차산업화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고령 관내 한 딸기농가를 방문, 곽용환 고령군수 등과 딸기쨈을 만들어보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지난 2일 오후 고령군을 찾아 지역의 주요현안사업 현장을 돌아보며 군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도정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 경서신문
고령군청 대가야홀에서 열린 이날 소통 간담회에서는 도지사와 곽용환 고령군수, 김선욱 군 의회 의장, 박정현 경북도의원, 고령군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대표 200여명이 참석해 참석자들의 질의,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특히 고령군민이 염원하는 강정고령보 우륵교 개통, 남부내륙철도 고령역 유치, 6차산업 발전 방안 등 지역사회 발전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철우 지사는 간담회 전 4월 개장을 앞두고 있는 대가야생활촌과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및 최근 건국신화가 유물에 투영된 토제방울이 발견돼 한국 고대사 연구의 획기적인 자료가 된 지산동고분군을 방문한 자리에서 그동안 삼국에 비해 부각되지 못한 대가야 역사문화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앞으로 가야문화가 가진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간담회가 끝난 이후 군민들의 숙원사업인 우륵교 차량통행 현장을 직접 찾아 “우륵교 차량 통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경북 고령과 대구 달성간의 소모적 대립관계를 넘어 화해와 상생의 동반자적 관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고령군을 방문해 “대가야 역사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과 지역현안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 만난 지역민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곽용환 고령군수는 “앞으로도 경상북도와 고령군이 상생협력을 통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군 발전의 토대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여 일자리와 문화가 있는 농촌도시를 만들어 잘사는 부자경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새바람 경북을 일으키는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했다.
또한 주민들의 숙원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한편 이날 소통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강정고령보 차량 통행’,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 유치’, ‘우륵박물관의 도립박물관 승격’, ‘다산중학교 공립화’ 등을 건의하기도 했다.
고령 이상우 기자  
- Copyrights ⓒ경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민간사회단체 협력체계 구축, 군민..
‘2019년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
누워서 연극 보신 적 있나요?
바른 식생활 “100세 인생 설계하자..
소통과 현장중심의 의정활동 활발
비판기사에 대한 고령군의 치졸한 ..
고령군, 이중 갈등구조에 빠지다
바르게살기운동 칠곡·완주군 산악..
현장에 답이 있다…발로 뛰는 의정..
고령군 공무원 줄줄이 경찰 소환
최신뉴스
바른 식생활 “100세 인생 설계하..  
여름방학특강 수강생 모집  
칠곡교육지원청, 꿈 찾기 주간 진..  
“신기한 바다속 여행”  
대학생과 함께한 전공학과 탐색  
주민과의 약속 위한 초석 다지다  
우중에도 행복의 꽃 활짝 피웠다  
비판기사에 대한 고령군의 치졸한 ..  
아이들 재롱에 하루가 즐거워요  
고령군, 이중 갈등구조에 빠지다  
김영옥 신임 고령경찰서장 부임  
고령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시원한 바람에 무더위 날리세요  
여름방학에 특별한 추억 만들자  
고령군 제35기 여성대학 개강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문의 제휴문의 기사제보
상호: 경서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0-81-33593/ 주소: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성주순환로 271-3 / 발행인.편집인: 이찬우
mail: cwnews@hanmail.net / Tel: 054-933-0888 / Fax : 054-933-089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2305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