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3-26 오후 04:32:1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행정
비판적 기사 보도 시 광고 자른다?
고령군, 본지 인사 비판 기사에 보복 시작
군민 눈·귀 다 막겠다, 막 나가는 3선 행정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12일(화) 15:18
군 행정에 비판적인 언론에 대한 고령군의 재갈물리기가 본격적인 모습을 드러내고 있어 주민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본지는 최근 고령군의 인사논란과 관련 지난 2월26일자 189호 기사에서 문제점을 지적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에 대해 최근 고령군은 간부회의에서 비판기사 등에 대해 본지에 항의할 것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고령군 공보계장이 본지 대표에게 전화를 통해 신문편집과 관련해 항의했으나 “원칙과 기준에 입각한 정당한 보도였다”며 강경대응하자 지난 7일 지역신문에 광고안을 보내면서 본지에는 고의적으로 누락하는 등 본격적인 재갈물리기를 시작한 것이다.

특히 언론에 대한 이 같은 행태를 일개 계장이나 부서장이 할 수 없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이어서 곽 군수가 3선 이후 언론에 재갈을 물리고 막 나가겠다는 것으로 밖에 해석할 수 없다는 것이 일반적 여론이다.

특히 고령군이 언론의 주요 수입원인 광고를 미끼로 언론을 통제하겠다는 유신시대적인 행태를 보이고, 군민의 눈과 귀를 막으려는 비민주적이고 독선적인 3선 행정을 고집함으로써 결국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허덕이는 군민들의 고통만 강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고령군의 인사행태와 관련 익명을 요구한 고령군의 한 공직자는 “고령군의 인사를 보면 도대체 인사원칙이 무엇인지 누구를 위한 인사인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것이 상당수 공직자들의 분위기다”면서 “심지어 술자리 등에서는 젊은 공직자들마저 노골적으로 인사에 대한 불만을 성토하는 것이 일상화됐다”고 했다.

한편 고령군의 경우처럼 자치단체의 인사전횡이 일상화되는 것은 실질적으로 인사권한은 자치단체장이 휘두르면서도 인사에 문제가 발생해도 담당 공무원들만 처벌을 받고 자치단체장에게는 아무런 제재가 가해지지 않기 때문이어서 이 같은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이다.〈다음호에 계속….〉
경서신문 기자  
- Copyrights ⓒ경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고령 곽 군수, 3선 후 장관급으로 ..
엄마와 아이가 사랑을 나누어요
성주군, 관절염 자기관리 교실운영
성주군드림스타트 봄맞이 문화체험
봄철 산불 위험 이렇게 대비하세요
세외수입 체납처리 팔 걷었다
성주군의회, 우수자치단체 비교견학
‘성주는 참 즐겁다!! 태봉봉∼참외..
외식업 고령군지부 정기총회
“서다, 보다, 건너다”
최신뉴스
이상희 전 장관, 선비의 향기 고향..  
꿀벌나라테마공원 개관 1년…15만..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 결의  
성주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  
느림의 미학과 여유 느껴보세요  
사)고령군교발위 장학위원회 개최  
축제 성공 및 역사유치 꿈 담았다  
모두가 행복한, 다함께 잘사는 초..  
성주군 벽진면 주민자치위원회 출..  
성주형 6차산업화와 올바른 미래 ..  
성주군 가천면노인회 정기총회  
성주군 대가면노인회 정기총회  
성주군, 어르신 장애예방프로그램 ..  
성주군, 경유차 배출가스 특별단속  
새봄맞이 환경정화활동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문의 제휴문의 기사제보
상호: 경서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0-81-33593/ 주소: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성주순환로 271-3 / 발행인.편집인: 이찬우
mail: cwnews@hanmail.net / Tel: 054-933-0888 / Fax : 054-933-089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2305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