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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중심 행복성주 정착시킬 희망의 씨앗
깨끗한성주만들기 읍면운영 평가 권역별시상
대상-1권역 선남면, 2권역 대가면, 3권역 수륜면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08일(화)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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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은 먹·자·쓰·놀 추진계획의 주요사업인 ‘깨끗한성주만들기’ 사업의 읍면 운영평가 결과 1권역대상 선남면, 2권역대상 대가면, 3권역대상 수륜면, 도약상은 성주읍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평가는 2018 추진실적 중 4개분야 14개항목을 평가했다. 시책발굴을 위한 총괄분야, 홍보 및 교육분야, 주민 및 단체 참여분야, 실천분야를 중점으로 세부항목까지 평가했다
전년대비 평가 총평은 올해부터 권역별로 인구수 및 참외재배면적에 따라 1권역(성주, 선남, 초전), 2권역(용암, 벽진, 대가, 월항), 3권역(수륜, 가천, 금수)으로 지역별 형평성을 고려한 평가기준과 도약상을 마련해 미흡한 기관에 대한 동기부여와 생활속 실천 및 홍보사업은 실적 난이도를 상향조정했다.
특히 들녘, 재활용동네마당 관리 등은 현장평가내용 구체화로 실질적인 평가가 될 수 있도록 평가기준을 강화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깨끗한 성주만들기 사업이 지속가능하도록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과 군민 의식변화로 군민중심 행복성주 만들기를 정착시킬 희망의 씨앗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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